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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대부분은 해발고도 100∼400m 정도의 파상구릉지(波狀丘陵地)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쪽에는 드네스트르강, 서쪽에는 프루트강이 남쪽으로 흘러 흑해에 이른다. 기후는 따뜻한 대륙성기후로 1월평균기온 -5∼-3℃, 8월평균기온 19∼22℃이며 연강수량은 400∼560㎜로 남부는 건조하다. 토양은 흑토가 많고 기름진 농지가 펼쳐져 있으며 식물생태는 삼림에서 초원으로 이행하는 지대 또는 초원대에 해당하나 개척사업이 진척되어 삼림면적은 국토의 13% 정도이다.
이 지방은 14세기 몰도바공국이 창건된 이래 한때 번영하기도 했으나 16세기부터 오스만투르크의 지배를 받았고 1812년 러시아에 병합되었다. 제1차세계대전 뒤 영토 일부가 루마니아에 편입되었고 1924년 나머지 일부가 소련에 의해 몰도바자치공화국으로 되었다가 1944년 몰도바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41∼1944년 루마니아가 다시 점령하였으나 1944년 소련이 재탈환하였다. 1990년 6월 23일 주권을 선언하였으며 1991년 8월 27일 독립을 선언하였다.
1991년 8월 독립 이후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하고, 복수정당제 등에 의한 정치경제 체제의 변혁을 추진하고 있으나 2001년의 선거에서 공산당이 승리하고 공산당 당수가 대통령이 되었다. 러시아와의 연대를 강화한다는 공약은 했으나 대외 정책은 현상 유지를 표명했다.
최대 과제는 국내의 민족분쟁이며 터키계 가가우스인이 <가가우스공화국>을, 또한 드네스트르강 동쪽의 러시아계 주민이 <드네스트르공화국>을 각각 선언하였고, 러시아가 드네스트르측에 가담하여 전투가 벌어졌다. 1997년에 접어들어 양자의 회담에 의해 몰도바의 통일국가로서 영토보전에 합의했으나 아직 분쟁의 불씨는 남아 있다.
국가 원수는 민선 대통령이 맡고, 의회는 일원제이며 총리는 대통령이 지명한다.
루마니아와의 재통합을 바라는 국민여론이 여전히 높지만 현재 CIS(독립국가연합)와의 연대협력에 힘쓰고 있다.
1따뜻한 기후와 비옥한 토지혜택으로 농업은 발달했지만 지하자원이 부족하다. 전형적인 농업국이며 특히 포도 생산이 유명하다. 그 밖에 과일·담배·사탕무, 육류나 유제품 생산도 많이 한다.
공업은 포도주나 냉동식품 등 식품가공을 주로 한다. 그 밖에 수도인 키시네프, 북부의 벨치, 남동부의 티라스폴 등에서 활발하며 이들 도시에서는 전기기기·농업기계 등이 발달하였다.
티라스폴·벨치·키시네프 등의 주요도시는 교통의 중심지로 모스크바·남우크라이나·루마니아 등 3개 지방을 잇는 국제철도의 요지이다. 하천교통으로는 드네스트르강·프루트강의 거의 모든 지역에 증기선이 통과한다.
인구의 63.9%가 몰도바인(루마니아인)이며 이 밖에 우크라이나인(14.2%)·러시아인·튀르크어계의 가가우즈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인도-유럽어족의 로망스계 언어인 몰도바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루마니아어와 비슷하지만 키릴문자를 쓰는 등 슬라브문화의 영향이 크다.
남북한 동시수교국으로 모두 1992년에 수교하였다. 2002년 대한수입액 180만 달러, 대한수출액 1276만 달러이다. 2003년 교민수 2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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